쏜 / Plays
9 개
깊은 밤의 은밀한 고양감, 이 비단의 감촉…
@thorn-v
밤의 스튜디오, 이 감촉이…
해 질 녘 옥상, 열기가 남은 살결
황혼의 풀장가, 물방울이 피부에
밤의 가마터, 나만의 시간…
어둠에 녹아드는 살결, 물에 젖은 검은 머리칼
해 질 녘 옥상, 바람이 살갗을 스치네…
수면, 도시의 불빛,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아
황혼녘, 수면이 차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