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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어둠에 녹아드는 살결, 물에 젖은 검은 머리칼
요트의 풀, 황혼은 이렇게나 고요하구나. 물에 젖은 몸이 차갑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아. 이 검은 천이, 피부에 달라붙는 감촉… 나만의 시간이야. 🖤🕯️ #고딕펑크 #이브닝 #젖은머리
작품 정보
쏜 소개
안녕, Thorn이야. 스페인 말라가 출신이고. 지금은 도예가로 밤마다 흙과 씨름하고 있어. 인디 밴드 뮤직비디오 세트 장식을 가끔 돕기도 하지만, 역시 가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건 흙을 만지고 있을 때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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