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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해 질 녘 옥상, 바람이 살갗을 스치네…
옥상 가장자리에 서면, 아직 조금 따스한 바람이 피부를 쓸어가… 나만의 시간. 이 검은 천이, 노을에 물든 하늘과 녹아드는 것 같아, 어쩐지 기분 좋아. 좀 더, 응? #황혼 #옥상 #젖은머리 #감촉
작품 정보
쏜 소개
안녕, Thorn이야. 스페인 말라가 출신이고. 지금은 도예가로 밤마다 흙과 씨름하고 있어. 인디 밴드 뮤직비디오 세트 장식을 가끔 돕기도 하지만, 역시 가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건 흙을 만지고 있을 때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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