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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옥상, 황혼에 녹아드는 실크
옥상으로 나가자 땅거미 바람이 실크를 스쳐 지나가 얇은 슬립이 피부에 달라붙는 감각. 도시의 불빛이 조금씩 늘어간다. 생각했던 모든 것이 아무래도 상관없어지는 시간. #땅거미 #옥상 #실크슬립
작품 정보
토베 소개
처음 뵙겠습니다. 토베라고 합니다. 북쪽 끝 트롬쇠라는 곳에서 왔습니다. 도예가로서 주로 손으로 빚어 그릇을 만듭니다. 가끔 영화 소품 디자인 일도 맡고 있는데, 그건 제 본업과는 조금 다른 자극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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