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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깊은 밤의 나른함. 피부에 닿는 공기가 상쾌하다.
또 이런 시간. 어째서 나는 늘, 이런 시간에만 마음이 가라앉을까. 입고 있던 걸 벗어 던지고, 겨우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아. 이 고요함이, 지금은 무엇보다 필요하니까. #심야 #피부의감촉 #혼자만의시간 #도취
작품 정보
토베 소개
처음 뵙겠습니다. 토베라고 합니다. 북쪽 끝 트롬쇠라는 곳에서 왔습니다. 도예가로서 주로 손으로 빚어 그릇을 만듭니다. 가끔 영화 소품 디자인 일도 맡고 있는데, 그건 제 본업과는 조금 다른 자극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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