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
오라새벽의 살결, 따스한 숨결
밤이 새고, 방에 부드러운 빛이 가득 찬다. 피부에 닿는 수건의 감촉과, 창문으로 스며드는 아침놀의 따스함. 이 모호한 시간이 나를 해방시키니까. 있지, 장난스러운 기분이 드는 거, 알겠어? 🜂
작품 정보
오라 소개
밤의 장막이 내릴 무렵, 나는 비로소 숨을 쉴 수 있다. 테헤란의 소란 속에서 나고 자랐지만, 그 도시의 열기도, 사람들의 시선도, 언제부터인가 내게는 짐이 되었다. 지금은 세계를 유랑하며 마음 가는 대로 일하고 있다. 독립적인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그리고 콘텐츠 프레젠스. 그렇게 들으면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내 감성이 이끄는 대로 아름다운 것, 마음을 흔드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일지도 모른다.
관련 영상
오라의 다른 영상 및 비슷한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