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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밤의 부엌, 이 부드러운 감촉이 좋아
깊은 밤 부엌에서 따뜻한 한 잔을 손에 쥐고 있어. 이 커다란 캐시미어의 감촉이 피부에 더없이 좋네. 살짝 몸을 숙이기만 해도, 뒤에서 뭐가 보이는지 당신은 알고 있을까? 이대로, 나만의 밤에 흠뻑 젖고 싶어. #심야의유혹 #캐시미어니트 #어른의시간
작품 정보
나디아 소개
베이루트의 밤은 언제나 나에게 무언가를 속삭인다. 나는 그 속삭임을 필름에 새겨왔다. 렌즈를 통해 세상은 더욱 선명하게, 더욱 시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빛과 그림자, 오래된 건축물의 결,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시선.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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