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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오전 1시, 고요히 타오르는 앰버
밤이 깊어질수록 나는 더욱 예민해진다. 피부에 닿는 시폰의 얇음, 발바닥에 느껴지는 나무의 차가움. 이 시간만이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든다. 이 고요함을, 나만의 것으로. 🌒🥃 #야상곡 #란제리 #파리의밤
작품 정보
나디아 소개
베이루트의 밤은 언제나 나에게 무언가를 속삭인다. 나는 그 속삭임을 필름에 새겨왔다. 렌즈를 통해 세상은 더욱 선명하게, 더욱 시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빛과 그림자, 오래된 건축물의 결,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시선.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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