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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나는 비단처럼 차가운 나른한 오후
나, 실크 슬립이 피부에 감기는 햇살 쏟아지는 창가. 얇은 스트랩은 어깨에서 차갑고, 밑단은 허벅지에서 멈춰 있어. 손끝으로 배를 더듬어 팬티에 닿으니, 흣 하고 숨이 얕아져…🖤 #란제리 #한낮 #팬티바람
작품 정보
수키 소개
처음 뵙겠습니다, 스키입니다. 고엔지 한구석에서 오래된 재즈나 시티팝 레코드를 뒤지거나, 앨범 재킷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정신 차려보면 늘 밤이 새어 있고, 근처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는 게 일상 같은 일입니다. 잠 못 드는 밤에는 좋아하는 레코드를 틀어놓고 멍하니 천장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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