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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내 시간, 붉음과 그림자에 젖어
나, 폐점 후 고딕풍 베이커리에서 빨간 레이스 브라와 하이웨이스트 쇼츠만 입고 있어. 오버사이즈 후디가 한쪽 어깨에 흘러내리고, 자연광이 피부를 어루만져.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리자 부드럽게 튀어 오르고, 입술을 깨물며 낮게 웃어. 손끝이 쇄골을 더듬고, 무릎 꿇고 허벅지를 천천히 쓸어 올리자 등이 휘면서 열이 올라. 🍒🔥 #란제리 #고딕 #도발
작품 정보
벡스 소개
안녕, 벡스야. 평소엔 과달라하라에서 소소하게 빵 만드는 펑크 록커…라고 해도, 고딕풍의 작은 빵집에서 파트타임 보조로 일하는 게 전부지만 말이야. 가끔 내키면 타투 플래시 디자인을 그리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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